반응형 백신후유증1 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 후기 요즘 코로나19 핫이슈로 인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를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필자는 30대 중반 여성으로 아직 접종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집근처 병원 여러곳에 전화하여 미리 노쇼백신 접수를 했었었다. 그리고 몇일 뒤 노쇼백신 인터넷으로 접수하라고 방송으로 보고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로 잔여백신 알람 뜰때마다 신청 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빠른지 알람 뜨자마자 들어가도 번번히 실패였다. 그렇게 여러날이 지나고 잊고 있었던 전화접수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노쇼백신 맞으라고 전화가 왔다. 평소 필자는 두통과 생리통이 심하여 타이레놀500mg을 자주 사먹는 편이었는데 마침 약이 1알밖에 없었다. 백신 맞고 발열 나면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해서 약국에 갔더니 가는곳마다 품절이었고 백신 맞는 병.. 2021. 8. 5. 이전 1 다음